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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숙소걱정 많이들 하시는데요! 

오사카에서 제일 번화가이기도 한 도톤보리쪽을 생각하신다면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찾아보는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답니다! 


저도 오사카숙소 찾을때에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먹방여행도

겸하기 위해서 도톤보리 근처 호텔로 알아보고 다녀왔었는데요!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에 머물면서 오사카관광을 했었는데요!

난바역에서 한정거장 떨어져있는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난바, 도톤보리 돌아다닐때에

위치는 정말 좋았답니다!




낮에는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관광지위주로 돌아보고

저녁때 숙소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에 도톤보리로 나가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매일매일을 보냈는데요! (매일이라고 해봤자 2박3일이였지만요 ㅎㅎ)


난바역까지 걸어서 이동했을때에 15분정도 걸리는듯 해요!

도톤보리 구경하면서 갈수있으니 시간은 체감상 그리길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체크인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인데요!


아침비행기 타고 가시는분들은 미리 짐맡겨놓고 관광을

먼저 시작하는것도 좋아요!






아침비행기로 도착해서 오사카성과 주택박물관, 점심까지 해결한후에

체크인을 하기위해 도착한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로비에는 자동체크인 기계도 있답니다!





룸은 여느 일본호텔들과 마찬가지로 그리 넓지는 않게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답니다^^ 

호텔 묵으면서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언어적으로

불편한점도 별로 없었구요!





욕실도 그리 넓지는 않은데요! 관광을 위주로 오사카여행을 했기에

오사카 숙소에서 보낸 시간이 그리길지 않기에 좁은건 별상관

없더라구요! 


어매니티도 간단한건 구비가 되어있구요!


선루트 오사카 참고해요


조식은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신청하려면 1400엔 정도 별도요금이라고 했었어요!

저는 나가서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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